다른 업체도 여러개 비교하면서 알아보던 중 담당 플래너이신 김태리 플래너께서 필요하거나 괜찮은것들만 보여주셔서 크게 고민도 안하고 쉽게 생각한 예산 내에서 저희가 좋아할만한것들을 선택할수 있었어요원하는 분위기와 컨셉만 얘기하면 그에 맞는 스드메를 딱 보여주시니 크게 고민할것도 없었구요.서울까지 나가서 매우 귀찮았지만 방문하고나니 그런 귀차니즘을 감수한 보람이 있어서 뿌듯하고 감사해요예쁜 드레스를 고를 수 있도록 먼저 나서서 드레스샵 방문까지 해주신다해서 더욱 감동이였네요예랑이 예복  추천해주신 곳도 마음에 들어 바로 맞췄고 만족한 날이였어요

친구의 적극 추천으로 소개받은 플래너님인데친절한 상담은 물론이고 니즈를 잘 파악하시고 센스있는 추천해주셔서 넘 감사해요~!촉박하게 준비하는 결혼이고, 평소 관심이 전혀없던분야라 무엇부터 해야되나 막막했는데 서현부장님 덕분에 하나하나 순조롭게 결정되어 가네요~

수원 노블레스 방문했어요ㅎㅎ처음 가보는거라 구경하느라고 제대로된사진은 못찍었지만ㅠ주차도 잘되있고 식장이 두곳인데도 5층하나 7층하나 이렇게 따로 있고연회장도 각각 나눠져있어서 마주칠일없고 좋은거같아요!그리고 식장 인테리어 분위기도 달라서 선택할 수도 있고ㅎㅎ하지만 저희는 선택의 여지가 없었기도 했어서 7층으로 예약했어요ㅎㅎ그래도 식장부터 모든게 널찍널찍해서 좋았어요~~~

더발렌티 청담 웨딩홀 계약후기입니다.보증인원200명으로 알아보았고단독홀로 건물전체를 예식시간 내내 프라이빗하게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좋았어요. 총7층 건물이며, 신부대기실과 예식장, 피로연장이 각각 다른 층에 있습니다. 신부야 소개로 방문하게 되어 할인도 받았고, 상담해주시는 실장님이 친절하셨어요 ^^ 

지인소개로 방문상담받아보고 계약했습니다^^ 선택장애가 있는 저에게 어울리는 업체 추천해주셔서 쉽게 정하고 계약했어요:-) 

교통 + 식사 + 금액 여러가지 면에서 제일 괜찮았던 웨딩시티에서 식 진행하는걸로 최종 결정했습니다.천고가 낮고 홀에 기둥이 있어서 좀 그렇지만 100% 마음에드는 홀은 정말 찾기 힘드네요 ㅠㅠ여러 일들때문에 매번 예약일정을 바꿔주셔야했던 플래너님께 다시한번 감사합니다 :)  

플래너님 통해 소개받아서 방문하였습니다 ~ 남자예복이라 그런지 상담이 슉슉 금방 끝나더라고요~ 저희는 대표님 상담은 아니였고 직원분?이랑 상담했습니다 직원분도 눈썰미로 예랑이 사이즈를 탁탁 ㅎㅎ 계약 잘하구 왔어요~ 

밝고 따뜻한 하우스 웨딩 분위기를 원해서 플래너님 추천으로 두 곳의 웨딩홀을 방문하게 되었어요. 온즈드롬과 라루체 두 곳 모두 명동역에서 접근성이 좋았습니다. 온즈드롬은 특별한 나만의 예식을 원하는 신랑 신부님을 타겟으로 하여 최대 4시간 동안 사용할 수 있고 1부, 2부의 구성으로 친구들과의 기억에 남는 시간을 충분히 보낼 수 있을 것 같아서 끌렸어요. 그리고 무엇보다도 천장이 오픈된다는 점이 가장 메리트였어요! 아무래도 코로나로 인해 야외 예식도 생각하고 있던 저희에게는 눈이 번쩍 뜨이는 곳이었어요.라루체는 건물 전체가 웨딩홀로 이루어져서 뭔가 상담부터 정말 조직적으로 잘 이루어진다는 느낌이었고, 따뜻한 느낌에 풍선 이벤트도 다른 예식장과 달리 특별했던 것 같아요. 열심히 돌아다니느라 힘들어서 1층에 있는 카페에서 샌드위치를 먹었는데 나쁘지 않았어요^^ 예식장 1층에 카페가 있다는 점도 좋은 것 같아요. 

플래너님 통해 소개받아서 방문하였습니다 ~ 남자예복이라 그런지 상담이 슉슉 금방 끝나더라고요~ 저희는 대표님 상담은 아니였고 직원분?이랑 상담했습니다 직원분도 눈썰미로 예랑이 사이즈를 탁탁 ㅎㅎ 계약 잘하구 왔어요~ 

드레스 투어 3곳 하고 왔습니다 4벌씩 입어봤어요~  모든 드레스가 다 이뻤고 가장 궁금했던 곳이 가장 별루였네용 ~ 사진 보다 실제 드레스가 훨씬 이쁘고 완젼 다르더라구요 ㅎㅎ 예랑이가 저보다 더  보는 눈이 생겨서 왔네요 ㅎㅎ 저희는 당일날 샵 결정까지 하구 왔습니다~ 

플래너님 통해 소개받아서 방문하였습니다 ~ 남자예복이라 그런지 상담이 슉슉 금방 끝나더라고요~ 저희는 대표님 상담은 아니였고 직원분?이랑 상담했습니다 직원분도 눈썰미로 예랑이 사이즈를 탁탁 ㅎㅎ 계약 잘하구 왔어요~

저희는 토탈 샵인 봉 스튜디오를 선정해서 하루에 모든 것을 끝냈습니다. ^^ 하루에 메이크업, 드레스, 촬영까지 모두 한 곳에서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고, 제가 키우는 강아지 이름과 같아서 ㅋㅋ 그냥 이끌리듯 큰 고민 없이 선택했던 것 같아요. 일단 봉 스튜디오는 공기 좋은 하남에 위치하고 있구요~ 셀렉할 때는 청담동으로 갔습니다. 3월 초 촬영이라 그 때까지는 너무 추워서 야외 촬영이 많이 힘들긴 했지만 촬영하시는 감독님께서 매우 유쾌하셔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정말 재밌게 찍고 왔습니다. 긴장을 풀어주시고 많이 웃게 해주셨구요~ 자연스러운 컷들이 잘 나온 것 같습니다.셀렉 후 사진도 편안하게 잘 골랐고 상담 시에도 친절하게 응대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