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서치하다 알게된 신부야 입니다~ ㅎㅎ상품을 장바구니에 넣엇다 뺏다하면서 가격도 알수 있었구 사이트 보기가 편해서 계약하게 됐는데요~플레너님도 잘 설명해 주시고 많은 도움이 되었답니다^^

어색하고 뻘쭘한 촬영.. ㅠ오랫동안 봐왔던 얼굴이 그날은 어찌 그렇게 어색하던지 ㅠ그래더 무사히 잘 찍었답니다!!! ㅎㅎㅎ달빛스쿠터 로맨시크 맘에 들어욧!! ㅎㅎ

선릉역에 있는 다노이스몰웨딩홀 방문했는데요~ 지하라 처음엔 좀 ... ;; 근데 안으로 들어가 보니 꽃들로 장식이 너무 예쁘고 괜찮았어요어른들은 좀 생소하실거 같아서 걱정이 됐지만 스몰웨딩 하기엔 적합한곳 같아서 그곳에서 계약 했답니다~ 

드레스 너무너무 고민 많았는데 이쁜샵에서 잘 골랐어요~ 생각보다 가격대는 좀더 추가됏지만 깔끔하고 심플한 드레스를 원했기에 최대한 그런 샵 위주로 알아보다보니 루이즈블랑으로 고르게 됐네요~샵도 깔끔하고 드레스 설명도 잘해주셔서 맘에 들었답니다

첫 드레스투어 샵이 로즈로사여서 정말 떨렸어요.드레스피팅 담당해주시는 분께서도 정말 친절하셨구요비즈감이 장난아니게 예뻤는데, 제가 하는 예식(하우스웨딩) 보다는 호텔예식에 더 잘어울리고 더 빛을 발할것 같아서 아쉬웠어요.드레스만 생각하면 호텔예식으로 바꾸고 싶을 정도로요^^ 워낙 조수엽실장님이 신경써주신 덕에 당일계약혜택도 많았지만 웨딩홀과 어울리지 않을것 같다는 생각에포기했었던 곳이예요. 그렇지만 드레스가 너무 예뻤고 너무 친절하셨어서 아직도 기억이 남네요 ㅠㅠ 주변친구들이 결혼한다면 꼭 추천해주고 싶은곳이 로즈로사예요.두번째로 갔었던 샵은 켈리손윤희였어요.시간이 촉박해 가장 급하게 진행하였는데 꽃장식이 너무 예뻤어요. 그리고 등 파짐이 와우..... 정말 제가 원하던 스타일의 하우스웨딩에 걸맞는 드레스. 동화속 공주님 드레스였습니다. 결혼식장에서 꼭 입고 싶었어요. 가장 짧은시간을 보낸 피팅샵이였지만, 당일계약혜택도 제가 원하던 부분이라.바로 켈리손윤희와 계약하였습니다 !마지막으로 갔던 샵은 하우스오브에이미입니다.사람들이 엄청 많아서 신기하기도 하고 정말 인기가많구나~ 싶었어요.담당하시는분이 굉장히 밝으시고 성격도 좋으셨어요^^ 텐션 최고~4벌 전부 피치톤 드레스로 추천해주셔서 입었었는데예쁘긴 예뻤지만 앞에 두곳 보다 제 스타일은 아니어서 아쉬웠어요.꽃도 살짝 과한 느낌이라 저보단 더 어린친구들에게 잘어울리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피팅샵은 사진촬영이 불가능해 남편이 직접 그린 사진으로 올려요~~~~ 

조수엽실장님이 신경써주신 덕분에 헤리츠테일러에서 계약하게 되었어요~ 조수엽실장님이 저희 잘 해주시라고 말씀해주셔서 헤리츠테일러에서 당일계약혜택도 많이 주시고, 정말 플래너님 잘만났다라는 생각이 드는 날이였네요 ^^ 헤리츠테일러의 경우 입는동안은 쭉  as가 가능하다는 점과 예복에 대해서 잘 알지못하는 저희들에게 하나하나 이해하게 쉽게 설명 해주셔서 좋았어요.가성비도 정말 좋았구요^^ 이렇게 좋은 원단을 이 가격에 이 서비스에~~ 조수엽실장님이 아니었음 헤리츠 테일러를 알지도 못했겠죠^^다시한번 이자리를 빌어 감사드립니다~~~♡  

처음엔 이선숙 플래너님을 소개받았었는데일이 있으셔서 조수엽실장님으로 플래너님이 변경되었어요~ 이선숙 플래너님도 친절하셨지만조수엽실장님도 굉장히 친절하셨어요^^제가 외식업에서 근무하고 있어 휴일이 하루밖에 되지 않아정신이 없었는데,가성비 좋고 제 마음에 들어하는 곳으로 추천해주시랴 예약 잡아주랴  정말 꼼꼼하게 신경써주신 덕분에스드메 혼수 다 계약 마쳤습니다 !! 스드메 혼수 전부 가성비 좋은곳으로 추천도 많이 해주셔서 좋았어요. 제 주변에서 결혼하게 된다면 무조건 조수엽실장님을추천해 드리려고 합니다^^

야외 예식을 하고파서 간 곳인데 기대이하였습니다. 야외라는 것외엔 어느것도 메리트가 없었고 상담하시는 분들 또한 열성적이지 않았습니다. 1. 남녀 화장실 각 1개에 심지어 칸 갯수도 작음. 하객 많은 경우 백프로 밖에서 줄서서 기다릴 것이라 예상.  2. 식당은 좀 환기가 안되서 냄새가 나는 느낌 & 90년대식 오래된 테이블과 의자들  3. 야외 결혼식을 올리는 단상과 그 주변 데코레이션은 오래된 공원에 세워진 기둥 느낌 4. 우천시 대비 루프를 펼칠 수 있는 설치기가 달려 있는데 우천이 아닐 경우 그 설치기가 하늘의 일부를 가려서  온전한 야외 느낌을 만끽할 수 없고 설치기가 조잡하고 루프천의 더러운 부분이 여실히 육안으로 보임 5. 탈의실이 좁고 허접함. 마치 동네 작고 오래된 목욕탕의 탈의실과 같음 6. 하객을 맞이하는 입구는 어디서나 볼 수 있는 나무 한그루 앞에 꽃과 사진으로 장식을 한다는데 예쁘고 우와-하는 상상이 되질 않음. 초라한 느낌이 듬. 7. 식장의 주변풍경와 환경 - 식장을 올라가는 곳이 비탈길인데 그 비탈길의 입구가 좁아 차 한대 지나갈 정도. 식장 대문 앞 공터에 주차가 가능한데 그 공터가 정말 버려진 공터의 느낌 => 전체적으로 허접하고 초라한 느낌에 모든 디자인 인테리어가 촌스럽고 저렴한 느낌. 야외라는 것 외에 아무런 장점을 발견 못함.       토브헤세드 야외는 아니지만 야외와 같은 초록의 풀느낌, 외국 웨딩 스타일의 스몰 파티 웨딩 느낌을 원한다면 여기. 1. 가격은 스몰 웨딩 사이즈가 아니지만 가격 보다 컨셉을 중시한다면 외려 가성비 있게 느껴지기도. 2. 하우스 웨딩 컨셉이라 그 시간만큼 한 건물이 온전히 결혼 장소로 사용. 3. 천고가 상당히 높고 2층에서 1층의 예식을 오페라 관람하듯이 볼 수 있음 4. 단상에 설치된 엔틱 대문이 열리면서 뒷배겨 풀+꽃과 함께 짠-하고 주인공처럼 등장하는 연출 가능 ==> 영상을 보여주셨는데 너무 혹했습니다. 5. 코로나19로 음식준비를 위해 결혼 전 하객명단부를 작성해서 제출해야함. => 이것이 단점으로 작용하여 결국 계약을 안하였는데,  결혼 전에 지인들에게 모두 진짜 올건지 확답을 받아야하는 상황. 온다고 했다가 안오면 결혼식 당일 스텝에게 일일이 바뀐 명단 알려줘야해서 결혼식 당일 그거 체크하느라 혼 빠진다고 함. 6. 명단에 없는 지인이 올 경우, 건물 자체가 통으로 쓰이므로 건물 내부에 들어오지 못하고 바로 돌아가야함 => 타 웨딩홀은 건물 자체가 통으로 사용 되어도 로비라는 공간이 넓어서 로비에서 스크린을 통해 결혼식 진행을 보거나 또는 식전에 로비에서 신부신랑과 인사가 가능한데 여긴 로비가 매우 협소, 스크린이 없음 더파티움 하우스 웨딩 컨셉 홀과 호텔 웨딩 컨셉 홀로 나뉨 둘다 매력적이고 취향에 따라 어느 쪽을 골라도 만족도가 높을 듯 1. 공공건물 안에 위치한 웨딩홀로 찾기도 쉽고 주차장도 넓음. 대중교통 및 자차 매우 편리 2. 어른들이 좋아할만한 한상차림에 음식 퀄리티가 좋음 3. 식당 규모가 매우 넓고 인테리어도 고급스러운 편 4. 지하 1층은 호텔에서만 볼 수 있는 매우 넓은 규모, 원형+스퀘어 테이블 사용, 단상 높고 김, 스크린이 매우 웅장할정도로 크게 설치됨 5. 지상 2층 하우스 컨셉은 작은 규모, 샹들리에가 아주 많이 달려 있고 꽃장식과 어우러져 상당히 예쁨 6. 다른 웨딩홀에 비해 가격은 조금 있으나 그만한 가치가 있음  

  이서현 플래너님에게 상담 받고 신부야에서 계약한지 이제 한 달이 넘어가는 것 같아요 처음에 상담만 받고 가야지.. 했다가 넘 센스 있게 제 취향을 잘 맞춰서 플랜 제안을 해주셔서 신부야에서 바로 계약을 하고 왔답니다 ^^ 그 이후부터 현재까지 쭉 결혼 진행 중인데 문의사항이 많아서 여쭤볼때마다 빠른 응대 해주시고 친절하게 상담해주셔서 계약하길 너무 잘했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   업체는 무엇보다 플래너가 중요하고, 가격 프로모션도 좋지만 맘에 맞는 플래너를 잘 만나서 기분 좋게 진행 하는게 가장 중요한 것 같아요 :)   후기가 도움 되시길 바랍니다!

결혼준비 하면서 여러 업체 플래너님들에게 연락이 왔었지만 최서영팀장님께서 제 스타일 고려해주시면서 상담도 잘해주시고!! 선택장애가 있는 저에게 선택을 폭을 줄여주시면서 수월하게 잘 진행하주셨어요!ㅎㅎ피드백도 빠르게 잘해주시고 그 열정에 감동받아 신부야로 계약하게 되었어요~~~박람회때는 다른 예약이 많아서 짧게 상담하고 사무실가서 거의 2시간동안 비교해주시면서 자세하게 상담해주셨어요!! 주변에서 자기랑 잘 맞는 플래너님 만나야 한다고 했는데 시원시원하시고 제 스타일과 너무 딱 맞아 만족해요>_<ㅎㅎ

다른 웨딩 플래너 업체들과 엄청나게 고민하다가 , 결국 신부야를 선택한 이유를 솔직하게 적어보려 합니다!우선, 타 플래너님들과 비대면으로 상담할 때 너무 말만 앞선다는 느낌이 컸어요무조건 계약을 하게 만들겠다!!! 약간 이런느낌이랄까요...?근데 그러던 와중 박정원 플래너님을 만나게 되었습니다.정원 플래너님은 ㅠㅠ 진짜 사근사근 상담해주시되 , 저와 어울리지 않을 것 같거나 너무 금액대가 높아 가성비가 없는 샵은이유를 꼼꼼하게 말씀해주시면서 결정에 도움을 많이 주셨어요!그리고, 제가 바로 방문상담을 하겠다고 했을 때 다른 플래너들과도 비교해보시는게 좋다며 얘기해주시는데실제로 제가 상담받았던 같은 스드메 샵보다 가격도 합리적이었어요!결심을 하고 상담을 하러 신부야에 직접 방문했을때도 하나부터 열까지 꼼꼼하게 확인해주셨어요우선 , 신부야에는 제휴된 업체의 포트폴리오가 모두 준비되어있는데 , 그 앨범을 보고 괜찮다 싶으면 장바구니에 넣는것처럼전산에 바로바로 넣어서 금액변동되는 상황을 체크해주셔서 너무 편했어요~사실, 웨딩 업체들에 대해 전반적인 정보를 가지고 있던 터라, 신부야 제휴 업체가 타 웨딩업체에 비해 너무 적을까걱정을 엄~~~~~~~~~~~청 했었는데 ㅠㅠ 플래너님께서 그 걱정을 종식시켜주셨어요~ 물론 모든 업체와 제휴가 되어있다면 거짓말이지만제가 원했던 스드메 샵은 거의 다 보유하고 계셨으며, 없을 경우 단순히 아 거긴 제휴가 안되어 있습니다! 라는 말 대신그와 비슷한 느낌을 최대한 보여주시기 위해 노력해주시는 플래너님 모습에 반해서 계약하게 되었습니다.신부야에 많은 플래너님이 계시겠지만 ㅠㅠ 박정원 플래너님 너무 좋으세여....에인젤..암튼 기간은 조금 지났지만 뒤늦게나마 신부야 계약후기를 마무리 짓습니다!신부야 상담실 사진으로 올립니다~~견적서 겉면 찍은 신부들이 많더라구용 (총총)

친구한테 추천받고 방문한 디아나주얼리! 효성주얼리시티에 정말 많은 주얼리 샵이 있었지만친구의 안목과 선택을 믿고 다른 곳은 보지도 않고 바로 방문하였고 당일에 결혼커플반지를 제작 주문했어요. 첫째로 - 깔끔하고 고급스러운 인테리어에 반했고, 둘째로 - 친절하신 직원분들에게 반했고, 셋째로 - 다양한 종류의 반지에 반했고, 넷째로 - 가격이 착해서 반했고, 마지막으로 - 반지외에 추가 혜택들이 많아서 반하고 온 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