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너무 추운날 상담받으러왔는데 걱정많이해주시고 친절하신 최서영팀장늼상담을 진행될수록 믿음이가유~앞으로 잘부탁드립니다!

         첫번째 드레스 투어 샵! 브라이드영~~ 1. 태어나서 처음 입는 드레스라 영~감이 없는 예신들을 위해 김영희 디자이너 선생님이 동석 하셔서 차분히 설명해 주신다.    나의 외모?에 맞는 스타일을 찾아주셔서 첫번째 드투로 아주 좋은 선택!    드투 시 보통 4벌 정도 입어 보는데 그 기회를 영~~~ 아닌 드레스로 날려 버리면 너무 아깝잖아요ㅜㅜ 2. 브라이드영 드레스 스타일(개인적인 견해) : 장인 정신이 뛰어난 기본에 충실한 고급스럽고, 심플하고, 단아한 드레스 맛집    스타일이 다양하지는 않지만 오래 이 길을 걸어오신 김영희 선생님의 섬세함과 기품이 있는 드레스들이 많고 투어 전 검색한 것보다 화려하고    비즈 많은 드레스도 충분히 많고 이쁘다!! 3. 내가 방문한 날은 주말. 당연히 주중보다 결혼식이 많아서 서치한 드레스는 모두 외출중 ㅠ 물론 비슷한 느낌의 드레스를 입혀 주시지만, 그래도 이왕이면     주중 투어가 가능하신 예신님들은 주중으로 추천! 4. 투어 시 속옷 : 드레스 샵에 다 있습니다~ 벗뜨! 무서운 코로나 + 가슴이 많이 빈약 하신 분들은 누브라 추천합니다!  

사정상 서울이 아닌 천안쪽 웨딩홀을 알아보느라 좀 힘들었었는데~ 여러군데 후보중 천안ca웨딩홀을 택하게 됐어요~ 하객분들이 오기 편한 교통편을 찾다보니 다른 어떤곳과도 비교가 안되더라고요~ 기차역에 바로 연결되어있어서 찾아오기도 쉽고 홀도 너무 예뻐서 바로 계약하고 왔어요~

친언니의 소개로 이서현플래너님을 알게되고 바로 상담 예약을 바로했어요~~ 뭐부터 준비해야하나 갈팡질팡이였는데 하나부터 열까지 다 상세히 설명해주시고 저희에게 맞는 컨셉도 추천해줘서 너무 좋았어요~~~ 아직 갈길이 멀지만 첫단계 시작이 너무 좋은거 같아요~ 선물로 웨딩슈즈도 주셔서 너무 좋았어요

구로 제이오스티엘 웨딩홀투어 & 시식이벤트후기   결혼을 결심하고, 웨딩홀을 알아보려니 가격 조건도 복잡하고, 눈높이에 맞는 홀을 찾기가 정말 어렵더라구요   그런데 담당 플래너 조수엽부장님께서 구로역에서 3분거리인 제이오스티엘 웨딩홀을 소개해주셨어요    플래너님께서 잘 아시는 곳이라 그런지 구성과 조건, 가격까지 너무나 맘에 들게 준비해주셨어요!도착하자마자 맞아주신 김지선 상담사님이 상담실에서 정말 친절하게 많은 것들을 설명해주시더라구요ㅠㅠ   저희는 각지에서 오실 손님이 많아서 대중교통편과 자차이용이 편리했으면 싶었는데 위치가 아주 딱이었고, 주차장도 3,000대나 이용가능하더라구요 !  웨딩홀도 단독홀이라 복잡하지도 않고 사진보면 아시겠지만 버진로드도 길고 아주 예뻤습니다.    사실 당일날 웨딩홀을 3군데정도 투어할 생각이었으나, 너무 맘에들어서 바로 계약을 해버렸습니다 ^^      아 그리고, 플래너님의 소개와 제이오스티엘의 이벤트로 당일 방문해서 뷔페를 시식했는데요   후기라서 그런게 아니고.. 정말 제가 먹어본 웨딩뷔페중에서 최고였습니다. 알고보니 인터넷에서도 밥 맛있는 웨딩홀로 유명하더라구요?   사실 행사에서 다른 것들도 다 중요하지만 제일 기억에 남는건 밥이라고 하더라구요   각종 음식들을 배달이나 냉동하지않고 당일에 직접 조리하신다고 하던데, 모든 메뉴가 싱싱하고 깔끔하고 아주 맛났습니다 ~!   저도 맛있게 먹었는데, 입맛 까다롭기로 소문난 제 남자친구... ㅋㅋㅋ 엄격하게 심사할거라고 하더니 네그릇을 비우더라구요 !!   시식은 정말 너무 만족스러웠습니다 ^^  김지선 상담사님을 통해 시식 훌 바로 계약까지 마쳤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단독홀운영, 주차3000대, 구로역 3분거리, 맛있는 뷔페, 합리적인 가격의 제이오스티엘 정말 강추입니다 ~~!

눈이 내리던 12월 중순 어느 날, 신부야를 찾아갔습니다. 예약일자 아침부터 계속내리는 눈발에 혹여나 오는길이 불편할까 염려되어, 걱정어린 조수엽부장님의 연락 덕분에 더 안전히 잘 찾아서 도착할 수 있었습니다. 사실 모든 예비부부들이 마찬가지겠지만, 아무리 찾아봐도 스드메 적정 가격선이 어느정도인지 도대체 어떤게 예쁜거고, 가성비 좋게 선택하는 것인지알턱이 없습니다. 저희 부부도 한참을 결혼 과정에 대해 찾아보고, 계획을 세워보았지만 스드메는 잘 모르겠더라구요ㅜㅜ상담을 하면서 조수엽 부장님은 저희가 원하는 포인트를 정말 빨리 잡아내셨습니다.저희는 많은 것을 원하지는 않았지만, 딱 두가지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이 있었습니다.1. 과하게 비싸지 않을 것 -> 미리 짜놓은 예산안에서 크게 범위 초과하는 것을 부담스러워했기에 이 부분을 가장 크게 맞춰주셨습니다!2. 스드메 모두 자연스러움을 추구할 것 -> 인위적인 사진이나 과한 화장, 드레스를 원하지 않고, 저희 부부만의 풋풋한 자연스러움을 강조할 수 있는 스드메를     찾았는데 정말 딱 맞는 조합들을 보여주셨습니다!어쩜 계약서마저 예쁘지 않나요? 예산안 범위에 맞춰진 스드메를 보니 정말 뿌듯하더라구요ㅠㅠ스드메 설정이 끝나니 이제 예식장에 대해서 물어보시더라구요!원하는 지역, 분위기 등등 이 조차도 정말 마음에 들게 골라주셨는데 이건 웨딩홀 리뷰에 올리겠습니다ㅎㅎㅎㅎ계속된 관리마저도 정말 감사한 조수엽부장님 앞으로의 결혼 과정도 잘 부탁드려요!

아틀레랑 헤리츠 상담받았는데 헤리츠가 같은 조건에 헤택이 더 괜찮아서 헤리츠에서 계약했습니다~ 담당자분도 친절하시고 대여복도 마음에 들었습니다

크리스마스 이브날 권나연 팀장님 뵙고 계약하고 왔습니다!요즘 코로나 때문에 어차피 데이트하기도 힘들지만 저희가 되는 시간이 이 때 뿐이어서 다녀왔는데, 결론적으로는 이색데이트한 것 같은 느낌이 들 정도로 편안하고 흥미롭고 영양가 있는 시간이었습니다.그동안 유선상으로, 카톡상으로 이런저런 도움 많이 주시고 식장도 덕분에 잘 계약해서 이미 감사했고 믿음이 갔습니다. 이 날 처음 뵙고 전반적인 설명 뿐만 아니라 세부 디테일까지 모두 친절히 설명해주셨는데, 저희가 원하는 대로 최대한 맞춰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또 초면임에도 불구하고 상담 내내 편안하고 기분 좋게 해주시는 good vibe를 지니고 계십니다. 권나연 팀장님 강추!신부야 내부 자체도 굉장히 깔끔하고 이쁘게 정돈되어 있어서 좋았고, 온도와 습도 및 장식 등 모두 좋았습니다. 특별히 좋았던 점은, 상담 시 아래 첨부 사진에 보이듯이 와이드 모니터를 통해서 실시간으로 업체별 드레스 화보와 실제 이용자 후기를 인스타에서 볼 수 있기 때문에 업체 선정도 수월했습니다.저희는 스튜디오를 안하기로 했는데, 스튜디오 포함해서 뭔가를 push 하시는 것도 전혀 없었고 예전 고객님들이 후회하셨던 결정 등 풍부한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액기스 꿀팁들도 방출해주셔서 좋았습니다.결론: 신부야 & 권나연 팀장님 10점 만점에 10점.+통유리 밖으로 보이는 뷰도 참 좋습니다.

좋은 플래너님과 연이 닿아 드메 계약하고, 웨딩홀 상담까지 앞두고 있습니다. 원래는 다른 업체에서 스드메를 먼저 계약했는데 스튜디오를 빼게 되어서 드메로 다시 견적을 여쭤보았는데 이미 다른 업체랑 계약한걸 알고 계신 상태에서도 너무 친절하게 알려주셨어요~ 무엇보다 샵에 따라서 플래너님께서 알아서 다른 곳으로 변경이나 업그레이드 해주셔서 정말 신부의 입장에서 생각해서 진행해주시는 것 같아서 계약했던 업체 취소하고 박승희 플래너님과 계약했습니다^^ 궁금한거 여쭤보면 답장도 빨리 주시고, 신부야 스케줄러 사용법이나 포인트 쌓는 법도 쉽게 알려주셔서 어려움 없이 진행하고 있습니다! 세세하게 신경써주시는게 느껴져서 든든합니다^^

목동에위치한 더케이스타 웨딩홀을 방문했습니다.예약시간애 맞춰서 간게 아니라 죄송했지만 친절하게 안내해주셔서서먼저 감사드립니다.웨딩홀 신부대기실 그리고 연회장의 크기는 제가 본곳 중에 가장 컸고 깔끔했습니다. 그중 신부대기실은 꽃향기와 큰 걸로 인상 깊었구, 웨딩홀은 긴 버진로드를 가져서 다양한 이벤트도 가능한 거 같아서 좋았습니다.

저희는 신부야를 통해 2번의 웨딩홀투어를 다녀왔어요!총 3군데 4군데 이렇게 나뉘어서 2번의 웨딩홀 투어가 진행되었는데요. 더 많은 곳을 가시고 비교해보는 분들도 계시지만 저희는 큰 열정은 없고 정해진 기준에 맞춰 견적을 요청하고 또 추천해주신 곳 중에 골라서 다녀왔답니다. 선택지가 광범위 한 것보다는 적당한 기준만 있으면 신부야의 추천을 통해서 좋은 곳을 선택할 수 있을 것 같아요!첫 투어의 마지막 온즈드롬입니다!앞의 토브도 마찬가지로 코로나를 겪으며 스몰웨딩/파티웨딩에 대한 제 로망을 실현해보고 싶었답니다. 하지만 알다시피 스몰웨딩 가격이 만만치 않지요. 저는 강행하고 싶었으나 집안의 사정으로 일반 웨딩홀로 다시 전향하긴 하였으나가능하시면 온즈드롬을 강력 추천합니다! 상담 시 대표님의 열정적인 피티와 안내도 너무 인상깊었던 곳이구요. 우리나라에서 이런 웨딩형식을 적절한 가격에 할 수 있는 곳은 온즈드롬이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여전히 미련이 남아서....)우선 명동의 그 유명한 밀리오레 건물이에요. 이제는 호텔로 바뀌었는데 추억의 밀리오레 옥상에서 결혼식이 진행됩니다. 채광도 좋고 조화없이 생화장식이 대부분 정원도 진짜 식물들이라 분위기가 남다르지요. 대중교통을 이용하시면 좋지만 그렇지 않다면 주차하고 올라와야하는데 그부분은 좀 아쉬워요... 화물용 엘리베이터가 주차장에서 올라가는 것이라서요.또 주말의 경우 요즘은 코로나라 명동이 북적이지는 않지만 혹 상황이 나아진 경우를 생각하면 하객들이 불편할 수 있을 것도 같아요.어딜가나 장단점은 있으니 온즈드롬을 생각하셨다면 참고가 되면 좋겠네요!첫 투어시 반포 더 컨벤션의 예랑이의 픽이었다면 저는 온즈드롬이 픽이랍니다!

동화 속 하우스웨딩! 스몰웨딩의 성지인 토브 헤세드입니다. 저희가 방문할 당시 예식 후반이라 사람들도 조금 북적이고 정신없는 중에 상담이 진행되었답니다. 그래도 뭔가 예식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어 좋았어요.토브 헤세드를 방문한 이유는 코로나때문에 스몰웨딩을 생각하며 방문한 것이랍니다. 장소가 아담하니 스몰웨딩이나 하우스웨딩을 생각하신다면 딱 좋을 것 같았어요.이번에 리뉴얼하며 장식도 조금 변화가 되었다고 하니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네요~하지만 사진에는 다 담지 못하여... 저희도 방문하여 살펴보며 그 부분은 아쉬웠어요. 보시다시피 예식 후 사진촬영이 한참이라 여기저기 둘러보기 어려웠답니다. 토브는 신부대기실이 2층에 있어요! 계단을 타고 입장해도 되고 가운데 문으로 신부입장/신랑입장 한다고 하네요. 생화장식이 많은 만큼 예식 후의 사용한 생화로 랩핑도 해주셔서 하객분들께 나눠줄 수 있는 것은 무엇보다 큰 장점 같아요.하지만 저희는 ^^.... 보수적이고 유교적인 집안의 자제들로... 하우스웨딩과 스몰웨딩은 접어두는 것으로 마음 먹었답니다. 혹 코로나로 인하여 스몰웨딩이나 하우스웨딩 생각하시는 분들께는 추천드립니다!